(2021.04.01.)요즘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님들을 소개합니다. 오늘도 안녕하세요 *^^* 여러분~~ 여러분~~ 하루를 어떻게 보내세요?? 이놈의 코로나로 인해 집->직장 ->집 ->직장 코스로만 다니고 있네요. 언제 자유롭게 다니면서 꽃구경~ 맛집탐방~~ 여행~을 할 수 있을까요. 정말~~~ 하고 싶습니다ㅠ.ㅜ 근데 집돌이나 집순이들이라면 이런 상황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. 집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. 만나지 않고도 스마트폰만 있다면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 같아요 왓챠, 티빙, 넷플릭스, 틱톡, 클럽하우스, 트위치, 로브룩스, 블라인드, 유튜브 등등 저는 요즘 스마트폰으로 취미나 공부(?) 비대면만남(?)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. ㅋ..